<p></p><br /><br />다음은 통영으로 가보겠습니다.<br><br>흰색 차가 보이고요.<br><br>그대로 들이받네요.<br><br>들이받은 쪽은 경찰이고요.<br><br>흰색 차를 추격 중인데요.<br><br>경찰차가 앞뒤로 포위합니다.<br><br>틈새로 바로 빠져나가네요.<br><br>도주하다가 난간에 부딪히고요.<br><br>이 틈에, 경찰이 진입로를 막는데요.<br><br>용의자, 그대로 뛰어내립니다.<br><br>경찰이 손쓸 새도 없었고요.<br><br>다리에서 떨어진 용의자, 사망했습니다.<br><br>여긴 경상남도 사천이고요.<br><br>경찰과 통영에서부터 64km, 약 2시간 동안 추격전을 벌였습니다.<br><br>용의자는 오늘 새벽, 통영의 한 자택에 침입해 20~30대 남녀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갔고요.<br><br>피해자 두 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집니다.<br><br>경찰에 따르면, 피해자 자택에서 귀중품을 뒤진 흔적은 없다는데요.<br><br>경찰은 범행 뒤 빠져나오는 용의자 차량을 특정해서 긴급 수배에 나섰습니다.
